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비교
온프레미스 | 클라우드 | |
특징 | 물리적 데이터 센터를 사용자가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형태 |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을 빌려쓸 수 있는 형태 |
물리적 인프라 관리 | 물리적 서버, 스위치, 라우터 등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고 유지 보수해야 한다. | 하드웨어 관리를 클라우드 사업자가 수행하기에 사용자는 물리적 장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. |
확장성 | IT 자원을 확장하기 위해선 하드웨어를 추가로 구매하고 배치해야 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. | 필요에 따라 IT 자원을 신속하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기에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쉽다. |
비용 관리 | 하드웨어 구축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발생하며, 자원 전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비용이 발생된다. | 종량제 과금 모델로 실제 사용한 자원만큼 비용을 지불한다. |
운용 및 유지보수 |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, 보안 패치 등을 수동으로 관리해야 한다. | 클라우드 공급 업체가 하드웨어 관리 및 보안 업데이트 등을 수행하기에 관리 부담이 줄어든다. |
퍼블릭 클라우드 3사(AWS, Azure, GCP) 비교
AWS | Azure | GCP | |
클라우드 제공자 | Amazon Web Service | Microsoft | |
점유율 (23년 1분기 기준) |
32% | 23% | 10% |
장점 | - 가장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, 글로벌 입지 및 파트너 생태계를 제공한다. - 보안, 모니터링, 안정성, 플랫폼 구성 옵션 및 정책 측면에서 가장 뛰어나다. 즉, 가장 성숙한 클라우드 모델이다. - 가장 점유율이 높은 클라우드 공급 업체로 다양한 래퍼런스를 제공한다. |
- Microsoft 제품과 호환성이 뛰어나다. -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다. - 개발자 도구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기반으로 PaaS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. |
- 데이터 분석, 인공지능, 기계 학습, 지리 정보 시스템(GIS)와 관련된 서비스 역량이 뛰어나다. |
단점 | -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원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. - 관리를 위해 고급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. - 광범위한 서비스는 탐색 및 사용하기 어렵다. |
- Azure를 안전하게 구현하려면 고급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. - 신뢰성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잦았다. |
- 계약 협상이 매우 엄격하다. - 상대적으로 소규모 파트너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. - 서비스 규모 자체가 상대적으로 작다. |
'Clou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특징(On-premise, IaaS, PaaS, SaaS) (0) | 2023.09.16 |
---|